하루에 하나씩 끄적이기...
회사생활은 어렵고도 골치가 아프다.
이해관계가 너무 다분하고도 명확하고,
모두가 자기 것을 챙기는 상황에서
결국 나도 내 것을 챙겨야 하는데
나는 대체 무엇을 어떻게 챙겨야 하나...
.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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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것만 챙겨주고 버림당하는 느낌이다.
호의가 계속되면 정말 둘리가 되는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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