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즌 초의 기다림은 어느덧 종반을 향해가고
아직까지는... 아니 올 시즌이 끝나도 말할 수 있습니다.
가장 행복한 시즌이 되었습니다.
앞으로 추락하더라도
그 것은 다시 올라가기 위한 하나의 실패과정일 뿐
언젠가는 비상하는 독수리일 것입니다.
비상하라 이글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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